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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IUVENAL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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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IUVENAL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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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기소개를 입력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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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y 2012 21:5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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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mpero Romano]]></category>
					<title><![CDATA[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5_분리주의자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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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5 분리주의자를 향하여  
공동체, 하나의 울타리를 위협하는 존재는 시스템의 내부에 속해있는것이 대부분이다.
원인이 되는 시발은 모두 다르나, 얄밉게도 굳건해보이는 하나의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은 그 기반의 한계에 인(隣)해 있다. 국가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장수(長壽)를 분석하여 미리 대비하고자 했던 선대의 연구자들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은 태생적 한계를 갖을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불러올 참담한 결과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태생적 한계'라는 것을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해왔다. 그러나 역사를 통하여, 혹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여.......]]></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11 02:0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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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mpero Romano]]></category>
					<title><![CDATA[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4_다리 기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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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4 다리 기술자  제국 로마는 공화정 로마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공화정 로마는 왕정 로마에 기반을 두고 있다.
조그마한 도시 로마에 기원을 두고 있는 이 세계적 국가는, 따라서 전체 역사의 흔적을 도시 로마에 쌓아두었다. 1995년에 가톨릭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라틴-한글 사전"에 따르면,
pons, pontis란 '다리', '교량', '국민회의 댸에 울타리로 막은 투표소로 건너가던 육교'. '갑판'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facio란 '(무슨 행동, 무엇을) 하다', '만들다', '짓다', '건설하다' 등을 이른다.
이 두 단어가 조합된 것이, 고대 로마의 제사장을 이르는 pontifex다.
.......]]></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11 13:5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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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mpero Romano]]></category>
					<title><![CDATA[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3_제국의 선전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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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3 제국의 선전정책  &lt;&lt;
선전이란 오히려 현재의 경향들과 신념을 더욱 강화시키고 심화,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선전은 대단히 다양한 종류의 전설, 즉 명백한 거짓말과 반 진실, 그리고 콘텍스트상의 진실과 함께 작동한다.
&gt;&gt; 당대 제국의 수도 로마에 얼마나 많은 신전이 있었는가? 묻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수가 워낙 많을 뿐더러 어디부터가 신전이고 어디까지가 신전인지 그것을 규정하는 것 조차 어렵기 때문에 그 수를 헤아리기가 곤란하다.
여기서 '어디부터'란 그 규모나 형식 면에서 어디부터 신전으로 보아야 하는지 곤란한 경우가.......]]></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11 22:1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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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mpero Romano]]></category>
					<title><![CDATA[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2_그는 육지를 바라다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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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2 그는 육지를 바라다보았다.  &lt;&lt;
증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문文으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신장시킨다"
&gt;&gt; 티베리우스는 비록 그의 남은 여생을 카프리 섬에 은둔히여 보냈지만, 제국의 흐름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흥미롭게도 그가 고안한 원격제어 시스템은, 제국의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국가를 멈추게도, 어지럽히지도 않았다. 티베리우스 황제의 사탕을 뺏고 대신 그에게 아이스크림을 쥐어주듯, 수도 로마에서 화제가 된 황제의 가십거리가 이 평화의 가장 큰 증거였다. 비록 그는 대중을 사랑하는 법은 몰랐으나, 국가를어떻.......]]></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11 11:23: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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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mpero Romano]]></category>
					<title><![CDATA[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1_섬, 카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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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오른 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_Episode001 섬, 카프리  카프리섬에 닿았을 때, 한가지스스로 카메라 들지 않기를 마음먹었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사진에 담는것이 의미없었을 뿐 아니라, 한번 더 이 섬을 방문하리라는 일종의 다짐이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내가 이 삶에서 느끼고 갈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노래하는 이야기를 지중해의 외딴 섬에서 시작하는 것은
공화정의 시대에서 새로운 제국의 시대를 맞이한 '새 로마'의 패러다임 전환이 구현된 곳이기 때문이다. &lt;&lt;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비웃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사람에게, 
"그러나 나에게는 비웃음이 되지.......]]></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11 10:2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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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漢陽, 서울]]></category>
					<title><![CDATA[아름다움의 서울, 세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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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름다움의 서울, 세번째 이야기. 겨울과 宮  겨울엔 궁궐에 잘 가지 않는다.
장갑을 끼고 목도리를 두르면 되지만, 장갑을 끼면 나무를 만질 수가 없고 목도리를 두르면 궁궐의 향기와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사진을 찍으러 궁궐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데이터베이스란 것은 계속해서 쌓기만 하고 버리지는 않는 것이다 보니
사진을 찍고 또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문득 느꼈기 때문에,일종의 동기 부족으로 배움의 발품을 팔지 않는 건 아닌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내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피사체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문화재의 사진을 찍.......]]></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11 18:45: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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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香巷HongKong]]></category>
					<title><![CDATA[홍콩香港Hong Kong. Stai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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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Hong-Kong  Stairs 
- 계단을 오르다 보면, 산을 따라 평행하게 가로질러있는 길들과 마주하게 된다.
마치 건물 계단을 올라 윗층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건너가다 보면, 으레 신기하게 보이는 것이 건물 뒤로 나타나는 또 다른 건물들이다.
입을 쩍 쩍 벌리고 있는 항구들 바로 뒤로 떡대를 자랑하며 나란히 팔짱을 끼고 있는 마천루들과 그 뒤로 보이는 빌딩들.
그 레이아웃이 누군가 계획한 것이 아닌, '어쩌다 보니' 이러저러하게 되어버렸다 라는 면이 언제나 이런 궁리를 신나게 하지만
한번쯤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충분히 던져볼만 하다. 초등학교때, 누구나 한번쯤.......]]></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10 02:3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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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江, 운하와 강]]></category>
					<title><![CDATA[南漢江 법천사法川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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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江, 운하와 강  南漢江 법천사法川寺  
분명 상위폴더를 보자면,
한국의 운하와 강에 대해서만 말하는게 옳겠지만, 비단 역사는 하나의 문화에 국한되어 그 사건이 이어지거나 그의 개연성이 수반되지않기 때문에
'한반도 문화권'이라는 하나의 문화권만을 보기 보다 여러군데의 때로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문화권을 이동하며 살핌으로써
자칫 잃을 수 있는 연결고리를, 글의 저변에서나마 찾을 수 있게 하고자 한다.  1945년, 광복이후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인수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가 열렸다.
잦은 이사, 더 비좁은 박물관으로의 피치 못한 이사가 이어지면서 박물관과 함께 박물관이라는 개념을 이루는.......]]></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10 22:30: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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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江, 운하와 강]]></category>
					<title><![CDATA[Lucitania POR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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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meta charset="utf-8" />     
     
     江, 운하와 강Lucitania PORTO강은 운하로서, 수운을 활용해 소통을 가능하게 한 과거의 고속도로였다.수운이 발달된 지역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지형적인 문제가 차지한 비중이 컸다.우리나라의 경우수운문화水運文化가 많이 사라져서, 강을 유람하는 관광의 요소만이 사람을 강 위에 몸을 싣게 한다.현재 한국에 수운문화가 있는지 없는지는 한강에 건설된 대형 댐을 보아도 알 수 있는데,적어도 서울로 들어가는 길목에 건설된 팔당댐은 한강을 통해 한반도의 중심인 충주로 가는 고속도로를 장애물로서 몸소 가로막고 있다.고속도로의 건설로.......]]></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10 17:10: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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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128. Naked Tre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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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Naked Trees  &lt;&lt;
지금의 조정신하들은 모두 절약하거나 검소하지 못하여 집을 수리하고, 의복 완구 등을 만들어 진귀한 보물로 장식하여,
이를 자랑하고 있사오니 풍속이 퇴폐하여 망할 날이 먹지 않았습니다. 
폐하께서는 백관에게 상세히 훈계하여 사치를 금지하고 검소함을 숭상하게 하소서.
&gt;&gt; 무신정변 직후 최충헌 형제가 명종에게 올린 봉서 中, 고려사절요에서 
떄와 국가를 불문하고 동양사회가 요순임금 시대를 본받고자 했던 것은,
요임금과 순임금이 펼쳤던선정의덕(德)을 본받고자 함도 컸으나
그보다 검소했던 시절이 없었던 까닭이다. 르네상스에 들어, 인문학자들이 그토록.......]]></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10 12:2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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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명의 전달자]]></category>
					<title><![CDATA[Episode828. 塔 과 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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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화, 짧은 한토막  塔(탑) 과 TOP 
&lt;&lt;
유럽에서의 탑은 어떤 때에는 하늘을 향하는 종교적 상징이었고, 어떤 때에는 시민자치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권력이나 부를 상징하기도 하였다.
설계자의 의도가 어떠하였던 간에, 
식민지 통치 기관에 우뚝 솟은 탑은 주변의 동양적 건축과의 대비로 일본의 국력을 과시하는 상징이 되었던 것이다.
&gt;&gt; &lt;&lt;
외국 사람들이 새로 들어오면 낯선 말도 함께 들어오는 법이다.
이러한 말들은 새로운 판단기준을 낳는다. 새로운 기준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결국 나라의 조화를 깨뜨리게 마련이다.
&gt;&gt;  
우리는 주변에 둥근것들을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10 00:1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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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115. pOET 01]]></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44348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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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pOET 01  
&lt;&lt;
그녀는 그때 운명의 여신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네,
그녀는 자신이 절반의 심장을 온전한 것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운명의 여신앞에 벗은 몸으로 나아가 말할 수 있었던거야.
운명의 여신은 그 해답이란 것을 알지 못하니까 말이야. 만일 운명의 여신이 그 방법이란 교활한 것을 알기나 했더라면 수많은 젊은 아폴로들의 마음에 차디 찬 칼을 그리 꼽았었겠느냐는거야. 운명의 여신은 실수를 저지를 수 밖에 없었지.
그녀는 가슴 속에 남아있는 조그만 불씨조차 에게의작은 고둥이 머금은 몇 방울의 바닷물로 쓸어버릴 정도였으니,
그녀가 슬픈 디도의 가슴.......]]></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10 22:26:4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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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명의 전달자]]></category>
					<title><![CDATA[Episode511. 게니우스(혼)]]></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3971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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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화, 짧은 한토막 게니우스(혼) &lt;&lt;
승리보다 정의를 중요시하는 로마 인들은 우리에게 자유보다 패배를 좋아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우리나라 병력은 로마인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덕(德)에 있어서는 졌다는 것을 인정한다.
&gt;&gt; &lt;&lt;
인간에게는 각자 다양한 생활 습관이 있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신앙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도시도 제각기 수호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태어났을 떄부터 각자의 정신을 가진 존재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각 민족에게는 '혼(게니우스)'이 있어서 그 민족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정신과 각 민족의 혼을 통합하여 지고의 신들과.......]]></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10 01:02:4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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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명의 전달자]]></category>
					<title><![CDATA[Episode828. 자리]]></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3219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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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화, 짧은 한토막  자리 
&lt;&lt;
관(官)을 설(設)하고 직(職)을 분(分)함에는 유능한 사람을 임명하는 길이 있고,
풍속을 새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데는 현명한 사람을 고르는 일이 급한 것이다.
&gt;&gt; &lt;&lt;
명예로운 자리는 위대한 인물에게 주고, 편안한 자리는 약한 자에게 주는 것이 마땅하다.
&gt;&gt;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에서 그는 대한민국의 뿌리깊은 관료주의는 일제의 패망 이후 한반도에 남겨진
거대한 공룡 관료집단에 기인한다고 언급했다. 관료집단은 국가의 운영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 크기가 확대될 수 밖에 없는 팽창의 운명을 지.......]]></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10 11:31:36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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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명의 전달자]]></category>
					<title><![CDATA[Episode774. 객관에 관하여]]></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31980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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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화, 짧은 한토막
 객관에 관하여 &lt;&lt;
여행자여, 인간의 원칙이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오, 한쪽에서는 존경받는 것이 다른 쪽에서는 비하당하기도 하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존중해야하는 원칙 한 가지는, 각자 자신들만의 고유한 원칙을 지키는 일이오.
그리스에서는 무엇보다 자유와 평등을 존중하는 것을 제일로 삼는다고 들었소, 그러나 우리나라 미풍양속 중에서
가장 귀중한 원칙은 왕을 숭배하고, 우주의 지배자인 하느님의 헌신으로 받드는 것이오.
&gt;&gt; &lt;&lt;
우리들이 언제나 프랑스 민족의 '편협한 애국주의' 교육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 역시 문화(프랑스인들처럼 말한다면 '문명')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10 00:01:18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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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서울Seoul]]></category>
					<title><![CDATA[서울Seoul. Chaos]]></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2720534</link>
					<guid>http://iuvenalis.com/50092720534</guid>
					<description><![CDATA[Metropolis - Seoul  Chaos  
동북아시아의 경제 붐(Boom)과 더불어 그 선두주자인 일본에서는 동북아시아 4국의 도시특성에 대한 연구가 일찍이 이루어져왔다.
물론 일본이 경제성장의 첨두(尖頭)를 달리고 있을 때는 동북아시아 4국이란 (일본, 대만, 한국, 중국) 이었을 테지만
여기서 소개하고 싶은 이는 '하시야 히로시(橋谷 弘)'.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도시를 건설하다(帝國日本と植民地都市)'의 저자다. 1955년에 도쿄에서 출생하여, 1987년 박사학위를 도쿄에서 취득했으니, 세계를 뒤흔들것만 같았던 때의 일본을 이끈 일꾼이었던 셈이다.
따라서 그의 연구가 '일본 제국주의'를 거친 식민지에 집중되어있는 것도 그.......]]></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10 00:4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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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521. Broadcas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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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Broadcasting 
어떤 사회학자는, 역사의 발전이 곧 민주주의의 발전과 함께하였다고 주장한다.
굳이 따지고 들어가자면,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인민의 자유를 넓히는 방향'으로 역사가 진행되어왔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았던 예를 들자면야 동서양을 통틀어서 수도 없이 많지만,
그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역사의 발전'이란 한 나라가 망하고 다른 나라가 흥하는 정도의 근시안적인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확실히, 우리는 '나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 좀 더 정치적인 의미에서는 '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수단'이 많다.
그것이 너무 많은, 홍수에 우리가 빠져버렸지만. 흔히 그것을 정보의 홍수라고불러왔.......]]></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10 22:40: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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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香巷HongKong]]></category>
					<title><![CDATA[홍콩香港Hong Kong. Corrid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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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ong-Kong  Corridor 
물은 빛에 증발하여 기체로 변하고,
태양은 한낮의 그 열기로 바다를 데운다. 홍콩을 둘러싼 바다의 심술로, 이 아름다운 인류의 작품은 흔히 바다안개에 뒤덮히곤 한다.
바다안에 숨겨진 베네치아역시, 해무에 뒤덮인 도시를 선원들은 성마르코광장의 종탑으로 분간하곤 했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면,
한가지 궁금증이 떠오른다. 다리를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콩섬은 연안에서부터 빅토리아피크까지 가파른 경사가 이어지는 지세를 갖고있다.
마치 Level이 한 단계씩 올라가듯이,바다와 평행한 도로들이 층층이 홍콩섬을 두르고 있다.
이 Level을 활용하여 중국 본토와 홍콩 섬 사이에, 다.......]]></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10 12: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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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729. Heal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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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Healers  이모할머니를 따라 나선 곳은 한적한 가로수길을 지나 마주하게 되는 아름다운 벽돌의 수도원
오직 새소리와 사박사박 모래밭굽소리 뿐인 이곳에서
먼 길을 찾아온 여행자를 맞은 것은 오래된 Healer들의 아름다운 유산이었다. Kr&auml;uter란 독일어로 '약초'를 말한다.
Kr&auml;utergarten 즉, 약초정원을 비단 이곳 뿐 아니라 대부분의 수도원이 깊숙한 곳에 품고있다.
여행객이라면 흔히 마주하기 어려운 곳에자리한 이 작은 텃밭에
놀랍게도 다양한 수종의 허브 및 약초들이 제 자리를 틀고 앉아있다. 한 국가가 쇠하고 다른 국가가 흥하면서, 우리가 암기해야 할 국가 이름도 많아지고 왕도 많.......]]></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10 01:0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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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928. Brid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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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Bridge  어느 날인가, 누군가가
언제나 사진들을 꼭꼭 넣어다니던 내 외장하드에 들어있는 사진앨범을 보고는 
"뭐 괴물들이 이렇게 많아?" 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실제로 답사를 다니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동물이나 심지어는 '괴수', '괴물'들의 초상화가종종 프레임안에 담길때가 있는데,
처음 내 앨범을 뒤지는 사람에게는 나름 신선한 장면으로 기억되나보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대답은 흔히 정해져있는데
"동물이 사람들에게 어찌나 친숙한지" 하면서 얼버부릴때가 많다. 이야기하자면 소주10병을 까면서 밤을 새워 이야기 해도 모자르는 분량의 '괴수'가 그 검은그림자를슬쩍 드리우.......]]></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10 19:0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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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832. Environ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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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Environment 
조각에 절도가 있어야지. 
언젠가 선생님으로부터 지적받은 내용이다.
한국의 목조건축은, 그 운명이 다하면 땅이 쉽게 썩히지 못할 것만 남기고 소멸해버린다.
마치 사람이 죽으면 뼈를 남기고 죽는 것처럼 말이다. 그 골격은 기단과 주춧돌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생김새는 기단에 흩어져있거나 깨져있게 마련인 기왓장으로 추측할 수 있다.
굉장히 인간적인 종말이지만,
이렇게 '추측'만 할 수 밖에 없는 후손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안타까운 면도 없다. 우리땅에는 대리석이나 사암보다 화강암이 널리 분포되어있는 까닭에, 기단이나 주춧돌의 건설 및 제작에 화강암을 일찍부터 활용했다.
.......]]></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10 18:0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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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612. Spear of Desti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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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Spear of Destiny 
이 사람. 흔히 말을 타고, 창을 용의 머리에 내리꽂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 사람. 오랜세월게르만 문화권에서 널리 사랑받아온 성 게오르기우스다. 
우리에게는 영어 '조지'로 더 친근한 '성 조지', 즉, '성 게오르기우스'는 가톨릭 성인으로서 흔히 '용을 죽인 기사'로 알려져있다.
용에게 고통받던 사람들을 용의 핍박으로부터 해방시켰으며, 인민과 교회는 그를 성인으로 추대했다.
(같은 이미지에도, 기사가 천사의 날개를 갖고 있으면 성 게오르기우스가 아니라 성 미카엘이다.) 동양사회에서는 용을 흔히 신령스러운 것으로 간주하고, 마땅히 흠숭하고 경외해야 할 상상속의 동물.......]]></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10 17:06: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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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382. PALLE! PA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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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장의 사진, PALLE! PALLE! 
팔레! 팔레!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보자면 공! 공! 공을 외치는 거지만.
외침에도 종류가 있겠지... 마치 월드컵에서 우리 팀을 응원하듯 응원의 메세지일 수도 있겠고. 공이라고 외치면서 응원이라니... 글쎄 공을 넣으라고?
아니? 그럼 어린애들의 환호성이라고 해야 맞는건가?
글쎄 그런것도 다 아닌것 같고... 다만 역사가들의 입을 빌리자면 1512년의 이 함성은 메디치가 복귀를 촉구하는 분노의 것이었다. 얼핏 듣기엔 전혀 그래보이지 않지만, 그들이 부르짖는 '공'이라는 것은 메디치를 상징하는 저 '공'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의 갯수는 확실하지가 않다. 메디치가 수장들이 사용했던 메.......]]></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10 12:0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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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162. Adopted Childr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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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장의 사진, Adopted Children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문제지만.
옛 사람들이 남기고 간 무언가를 알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대화를 하고 읽어내는 것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뭔가 이상한데? 전국에 널리 퍼져있는 하마비를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기묘한 하마비는 또 처음이었다.
물론, 대부분은 깔끔하게 하얀 화강암에 글을 써넣는 것이 다지만,
조선시대에 세워진 하마비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다. 세워진 위치가 경기전이기 때문일까 해도 여전히 남는 의문들
참
경기전慶基殿은 전주全州에 있는 태조 이성계를 모시는 영전이다.
태조로부터이어져 내려가는 전주 이가李家의 전통은, .......]]></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10 11:1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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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712. Disappoin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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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장의 사진 Disappointing  아름다운 청자. 유럽여행중에 이 아름다운 (흔히 말하는 비취색) 색의 도기를 마주한 적이 있던 사람은 참 운이 좋은 편이다.
아니면 참 질이 뛰어난 박물관만 참관했던가. 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우연한 기회에 포르투갈에 들렀을 때, 대영 박물관이든 루브르 박물관이든 콧방귀를 뀌고 갈 만한 시골 작은 마을 박물관에서
비슷한 색감의 도기를 발견한 적이 있다. 하지만 새겨진 문양을 보는 순간 실망해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에서 수입된 자기였기 때문인데, 너도 나도 값나가는 물품으로 친 이 비취색의 자기는
서양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귀한 것이었다. 따라서 이 박물관에.......]]></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10 16:0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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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512. Enlighten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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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Enlightenment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 적은데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지만.
외국인의 눈에서는 '지나치다고 한다면 지나칠 만큼'많다고 한다.
우리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서울에 있는, 적어도 조선시대의 궁궐만 치더라도 5개의 궁궐은 지금은 그 이름을 전부 헤아리기도 곤란할정도로 소외되었다.
경복궁은 자신있게 대답해도
창덕궁은 어렴풋이 기억해도...
덕수궁은 출근길에 보았으니...
창경궁은 느낌없이 지나갔고...
마지막은 어이없이 종묘라고... 하지만 종묘는 안타깝게도 묘廟지 궁宮이 아니다. 적어도 조선시대의 격식있는 분들은 거기서 '살지는'않으셨으.......]]></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10 18:19:0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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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120. Salutation]]></title>
					<link>http://iuvenalis.com/500911752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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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장의 사진,  Salutation  2009년 여름,
도나우강에 접어든지도 꽤 오래, 비엔나에서 물어물어 열차를 타고 이 시골마을까지 달려온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크산텐을 시작으로여정의 종점이었던 비엔나까지 먼 길을 온
이 여행자를 반긴것은 다름 아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였다. 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청동 기마상이 이런 시골마을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기마상의 원본은, 로마의 캄피톨리오 박물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현위치(캄피톨리오 광장)에는 복제품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다른 하나의 복제품이 이곳, 도나우강 남안南岸에도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비엔나의 로마적 이.......]]></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10 17:4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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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 - 오스티아 기행의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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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스티아 기행의 에필로그 도시의 시작과 끝이란 과연 존재할까?
시작이 있는 도시란 과연 얼마나 될까?
로마? 로물루스가 도시를 열기 이전, 이미 그곳엔 라틴계의 작은 촌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베네치아?
전설에는 서로마 멸망 이후 롬바르디족에게 쫓긴 이탈리아 난민들이 마침내 막다른 해안에 다다라 서로의 최후를 기억하며
신께 기도드리는 순간, 바다 저쪽에 개펄이 모습을 드러내며 피난처를 보여주기에 롬바르디족을 피해 석호 개펄에 정착했다고 하지만
그게 정확히 언제인지도 모를 뿐더러, 최근에 로마시대 거대 도시 유적이 토르첼리섬 주변에서 발굴되었으므로
이미 베네치아가 위치한 석호에는 로마시대부터.......]]></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10 14:12:0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오스티아,Ostia,레오나르도다빈치국제공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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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10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iuvenalis.com/500874844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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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10  여행자 오스티아는 로마의 왕정, 공화정, 제정을 경험하고 로마 제국 및 로마 시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오스티아는 로마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다 했으며
수많은 여행자들의 입구이자 출구였다. 두 얼굴을 가진 문의 신 야누스처럼
문은 열림과 닫힘, 들어옴과 나감이 공존하며 그것은 재미있게도 부흥과 몰락과도 상통한다
오스티아는 그 스스로가 로마의 '문'이었으며
그것은 로마인들이 밖으로 진출하게 해주었고, 다른 이민족들이 로마로 진출하게도 해주었다. 수많은 여행자들은 오스티아를 이용하여 당시 세계의 수도였던 로마를 방문했으며,
로.......]]></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10 12:28:0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오스티아,로마,로마겁탈,알라리크,호노리우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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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현재&#160;진행형]]></category>
					<title><![CDATA[Episode927. Movement]]></title>
					<link>http://iuvenalis.com/500872718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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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ovement 
짧은 식견이지만, 
도시에 대한 탐구를 하나 둘씩 꿰어가다 보니
그래도, 알알이 꿰진 탐구에 조금이나마 하나의 흐름이 잡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도시, 문화, 사람의 오묘하지만 결코 과거의 일 만은 아닌 삼각관계 속에서
결국 도시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생성되며,
사람이 키운 문화의 틀 안에서 성장하고
그 필요가 없어질 때, 철학이라는 속살을 문화의 거름으로 넘긴 채 껍데기만 남고 만다. 철학없는 도시를 욕하지만, 철학없는 도시도 이 시대의 철학이다.  서양의 중세,
흔히 어둡게 생각하기 마련이고, 가톨릭과 이슬람이 거칠게 숨소리를 몰아쳤던 그 때
도시 수입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것은.......]]></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10 00:08:4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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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香巷HongKong]]></category>
					<title><![CDATA[HongKong 이라는 도시에 대한 Prologue]]></title>
					<link>http://iuvenalis.com/50086533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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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저우의 빗장이자, 영국 제국주의의 문이었던 홍콩세계의 유수한 역사와 함께 해온 도시들과 홍콩의 차이는 그 영화榮華가 빛을 발했느나, 이제 제 멋을 뽐내느냐에 있다.앞으로 이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고 또 어떻게 쇠퇴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분명히 이 도시를 성장시킨 동력원이 사그러들때, 마침내 이 도시도 오스티아Ostia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이 역사의 순환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어서,이 질투의 여신은 그동안 자신이 해온 것처럼 마침내 파도를 일으켜 이 도시를 끝내 해변의 모래성처럼 무너뜨리고자신의 탐욕스러운 이름을 또 한번 역사가들의 입에 오르락거리게 할 것이다.동방진출의 교두보에서,아시아 경제의 중심으로.......]]></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10 12:15:55 +0900</pubDate>
					<tag><![CDATA[해외여행,홍콩,도시,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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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9]]></title>
					<link>http://iuvenalis.com/500858428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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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9   
왜?
도시의 역사는 안타깝게도 왜?라는 물음과 함께 갑자기 흘러내려버릴 때가 종종 있다.
물론 하나의 이유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역사를 파헤치다 보면 가끔 그 이유를 찾아야 할 때가 있다.
아쉽게도 오스티아 역시 이 안타까운 예에 속했다. 오스티아는 로마가 왕정이었던 때부터 로마의 숨통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왕정이었을 당시, 큰 수입원이었던 소금의 생산지이기도 했으며
공화정이 지나 제정이 되자, 오스티아는 수도 로마로 들어오는 사람과 물자, 문화의 입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로마의 초기 제정, 당시의 제정을 원수정이라고 부.......]]></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10 23:01:1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오스티아,이탈리아,로마,테베레강,트라야누스,클라우디우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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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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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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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8   시민의 삶,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이 진보되고 도시가 탈바꿈 되었음에도, 도시에서 사는 사람의 본성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아침 요기를 하고
Rush-Hour시간에 옷을 입고 집을 나서, 가마와 상인들로 북적거리는 거리를 겨우겨우 통과하니
자신을 반기는 것은 일터의 문門이다.
이렇게 출근해 일을 하다 보면 으레 퇴근 시간이 인사하고,
그길로 다시 집으로의 기쁜 마음을 안고 저녁길을 더듬어간다.  어떻게How?는 바뀌었지만
왜Why?는 바뀌지 않았다. 어떻게 일어나서 어떻게 씻고, 어떻게 아침을 먹고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떻게 집을.......]]></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10 11:44:19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오스티아,도시,문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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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Al Italia]]></category>
					<title><![CDATA[Al Italia_도시와 사람,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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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글로써 표현해보려는 노력.  
이 주제만 가지고서도 몇 학기 전공분량을 다 메꿀것만 같은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시구로, 산문으로, 혹은 강렬한 한 줄로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나야 그럴만한 능력이 없으니, 내 경험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온 이 주제에 대해 동경을 가지고 있는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도시와 사람, 문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블로그에
로마나 피렌체 혹은베네치아라든지
수많은 페이지를 메꾸고 지우고 해도 다룰 수 없는 도시들을 무리하게 다루고 싶지는 않기때문에
이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제.......]]></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10 11:00:5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문화권,로마,피렌체,베네치아,기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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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漢陽, 서울]]></category>
					<title><![CDATA[아름다움의 서울,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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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름다움의 서울, 두번째 이야기.   조선, 태조 이성계에 의해 조영이 시작된 이 도시는
고려의 남경南京과는 다른 새로운 도시였으며, 신도시였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그것은, 서울의 발자취를 따르다 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 발자취를 따르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야 할 지도 자연스레 알수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태조 이성계는 도시를 건축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종묘 건축을 지시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누가 먼저인지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종묘 건축을 지시했다는 데에 궁금증을 가질 수는 있다.
물론, 조선이 유교정치를 전면에 앞세웠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고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09 18:15: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조선,서울,종묘,종묘제례,망묘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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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漢陽, 서울]]></category>
					<title><![CDATA[아름다움의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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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름다움의 서울, 첫번째 이야기.  역시 도시의 이야기는, 그 땅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서울이라는 도시는 그 역사가 선사시대로 올라가지만,지금 서울시역의 넓은 땅이 모두 도시로서 사용된 적은 없었다. 선사시대의 유적은,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확인되는 것 처럼, 한강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그 이후 백제의 수도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지역으로 역사의 판도가 조금 옮겨간다.
고구려 출신의 그들은, 도시를 건설할 땅을 낙점하는 과정에서, 고구려인과 비슷한 판단기준을 적용한 것 같다.
옛 고구려 국내성과 지금 송파지역의 지형이 비슷한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이후 백제가 한.......]]></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09 15:55:5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조선,서울,한양,5대궁궐,궁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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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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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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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7   
오스티아인 지금까지, 미래의 오스티아(중세기의 오스티아)에서 부터 죽은자들의 도시, 도시의 중심을 지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은 사실 단 하나를 위한 덧붙임 궁리에 불과하다. 바로 여기 살았던. 오스티아를 거쳐간 사람들에 대한 물음표다. 이들이 없었으면, 오스티아의 미래도 없었으며, 오스티아도 없었다.
이 로마인들은 단지 오스티아라는 도시를, 자신들의 방식에 맞춰 살다완성한 것이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형태로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정체政體도 문화도 모두 살아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로마인들이 살았던 주거에는.......]]></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09 02:17:2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로마,오스티아,인술라,도무스,수도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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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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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고을 우리나라]]></category>
					<title><![CDATA[도시, 환경, 집, 환경, 사람,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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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시,
 도시의 탄생이라는 궁금증 
연이어 도시에 대해 궁리를 하고, 글을쓰는 것은
가끔, 역사에 대해 글을 쓰는 것과 같곤 하다. 왜? 그것은 인간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하지만 이 궁금증을 펼쳐가다보면 한가지 답과 부딪히게 되는 것 같다.
'공동체'
결국, 이 질문은 굳이 인간에 대해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을 담고 있는 셈이다. 모든 생물은 환경에 의지하여 살아간다. 환경에 의해 태어나고 살고 죽기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의해 태어나고, 그 외의 다른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살다가 죽기 때문일 것이.......]]></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09 17:59:48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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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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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6  도시, 그래 도시는 사람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오랜만에 필요조건 충분조건을 따져보자면 말이다. 지금 우리도 도시에 살고 있다.오스티아처럼 시간속에 멈춰버린안타까운 곳과 서울처럼 시간의 여신에게 여분의 모래를 할당받은 곳
모습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지만, 거기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인간이었다.
비록 그 운과 시간을 다 써버린 도시이지만, 살아있는 도시로 생각해보자. 낯선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으로 퍼즐을 맞춰가듯이. 도시를 보기 전에 먼저 지도를 편다. 항상 가이드북 맨 앞에는 지도가 있기 마련이니까.
강이 지나가고 바다가 있고, 길이 있다. 도시 역사.......]]></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09 21:05:2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로마,오스티아,쿠리아,원로원,승리의여신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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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5]]></title>
					<link>http://iuvenalis.com/50070452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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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5   신들의 도시, OSTIA
인간에게 신이 왜 필요한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하지만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의 삶을 관장한다면
정말 그렇다면
인간이 신을 섬기고 경외하는 것은 얼마나 자연스러운 일인가? 다만 문제는 그것이 과하거나 미치지 못했을때의 일이다. 불완전한 인간의 삶에서 신은 일정 공간을 요구하고, 인간은 완전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신을 경배한다.
경배의 아름다움은, 지상의 일인자로 군림한다는 인간도 자신을 굽히고 낮추는 데에 있을 것이다.
신을 경배한다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도시 오스티아의 Capitol을 둘러싸고 있는 회랑은, 아름다운 코린트식 기.......]]></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09 21:05:3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로마,오스티아,Forum,Capitolium]]></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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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4]]></title>
					<link>http://iuvenalis.com/50070305034</link>
					<guid>http://iuvenalis.com/50070305034</guid>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4    산 자들의 도시, OSTIA
그것은 살아있는 자들의 심볼로 시작된다. 도시란 무엇인가? 죽어있는 자들의 명예이자 존재가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살아있는 자들이 꾸려가는 삶의 터전이 아닌가? 자신감과 명예를 그들의 전유물로 여긴다면,
이 아름다웠던 도시에 한가지 자랑거리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살아있는 자들은 자신의 명예와 자신감을 한껏 도시의 입구에 장식해놓았던 것이다.
가장 로마인다운 방법으로 말이다.  도시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물론 살아있는 자들의 부대낌 속에 성장하고 자라난다.
죽은이들을 기억하는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을 그들의 명.......]]></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09 22:31:4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라치오,로마,오스티아,오스티엔세,PAXROMAN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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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3]]></title>
					<link>http://iuvenalis.com/500702004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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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3 
OSTIA, 오스티아는 Tevere 강을 먹고산다.
그렇기 때문에 테베레강이 없으면 오스티아라는 도시도 존재할 수 없다. 도시의 천성 자체가 강을 먹으며 자라났기 때문이다.
그것이 항구도시의 숙명이자, 도시 오스티아의 숙명이었다.
강은 자연의 일부이기때문에, 인간의 손이 타지 않으면 날뛰는 야생마처럼 자유롭게 날뛰게 된다.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테베레강의 물줄기가 바뀌어, 강을 낀 도시 오스티아를 상상하기 힘들게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옛 강의 흔적은 남아, 도시의 끝자락에서 테베레강을 마주할 수 있다.
오스티아는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데, 테베레강의 형상이 그렇게.......]]></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09 22:38:50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이탈리아,라치오,로마,오스티아,오스티엔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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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고을 우리나라]]></category>
					<title><![CDATA[2009년 8월 25일 오후 6시 5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title>
					<link>http://iuvenalis.com/500701393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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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을입구에 서있는 장승은,
언제나 사람들을 맞이하며 마을 입구를 묵묵히 지키고 있을 따름이다.
장승은 마을의 상징이며, 마을에 들어오는 갖은 악귀들을 막는 수호신의 역할을 담당하지만
한껏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국의 미란,
가득 차있으면서도, 빈틈을 보이는 것 웃음속에 담겨있는 아름다움을 찾으러 수많은 사람들이 탐험에 나섰다.
하지만
그 '웃음'이란 저렇게 남아 굳어진 하나의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어야 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그 웃음이라는 한국문화를 찾아나서기 전에 먼저 우리를 돌아보았어야 했다는 말이다. 옛 사람들이 남긴 '웃음'은 단돈 기름값만 들이고 품값만 들이면 어디든 가서 찾.......]]></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09 19:05:59 +0900</pubDate>
					<tag><![CDATA[한국여행,전라남도,실상사,장승,웃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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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오스티아 Ostia-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2]]></title>
					<link>http://iuvenalis.com/50045088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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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pisode 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2 오스티아의 바다, 그 모래사장에 서면 지중해의 수평선이 눈앞으로 펼쳐진다.
절벽이라고는 없는, 깊이도 알 수 없는 바다가 펼쳐져있고, 모래사장은 끝없이 북으로 남으로 이어진다.
아말피의 바다, 베네치아의 라구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아말피의 바다는 숨어있는 요새로 들어가는 협로와도 같고, 베네치아의 바다는 삶의 터전인 호수와도 같다.
하지만 그 두 바다에서본 뒤, 오스티아의 바다를 마주보고 서본다면, 마음 속에는 광활함 뿐이다.  로마에 있어 오스티아란 무엇일까?
그들이 바다로 나간 이야기를 하자면, 그것부터 규명할 필요가 있다.
바다로 나간 사람은 분명.......]]></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09 12:48:3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유럽,이탈리아,로마,오스티아,오스티엔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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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itt&agrave; di Ostia]]></category>
					<title><![CDATA[Episode_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title>
					<link>http://iuvenalis.com/50045000113</link>
					<guid>http://iuvenalis.com/50045000113</guid>
					<description><![CDATA[ Other다른 세계로의 여행,
지금은 문화점프와 대륙점프를 구름 곰돌이들과 손짓하면서 쉽게 보낼 수 있지만
한때, 인간의 꿈에 머물렀던 적이 있지 않았나? 어느적에도 어느곳에서도시작이 화려하고, 시작이 웅장했던 적은 없었다. 
Episode_009.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나갔다. 
기원전 8세기로 알고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자리에 주목받지못하며 태어난 로마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다.
그들이 주목받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는 그들의 전성기에 비추어 로마를 바라본다.
시꺼먼 먼지에 파묻힌새하얀 대리석을 내려다볼때마다그들에게 시작은 있었는가? 되묻는다. 로마의 많은 가도중에 유독 오래.......]]></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09 19:30:2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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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Iuvenalis]]></category>
					<title><![CDATA[FILL THIS NIGHT]]></title>
					<link>http://iuvenalis.com/50044994537</link>
					<guid>http://iuvenalis.com/50044994537</guid>
					<description><![CDATA[   흔적... 김 선중 KIM SUNJOONG  1986년생  2003년 06월, 1차 일본 답사
 07일,KANSAI 2005년 12월, 1차 북경 답사
 05일, BEIJING 2006년 02월,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학부 입학 (Hong-Ik Univ., Seoul, KOREA) 2006년 06월, 홍익대학교미술디자인교육원 실내디자인과정 수료 (Hong-Ik Univ., Seoul, KOREA) 2006년 06월, 1차 이탈리아 답사
 30일, RAZIO, UMBRIA, TOSCANA, VENETO,CAMPANIA 2006년 09월, (사)한옥문화원(원장:木壽 신영훈 선생님) 한옥건축전문인과정 7기 입학 (Seoul, KOREA) 2007년 07월, 2차 일본 답사
 14일, KANSAI 2008년 07월, (사)한옥문화원.......]]></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09 17:47:35 +0900</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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